메리어트 홍콩 스카이시티에서 홍콩 공항철도와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몽콕..너무나도 홍콩스러웠던 그곳~.. 몽콕 야시장 구경 시작합니다.. ㅋㅋㅋ..
보시다시피 비가 왔다는.. ㅡㅡ;;.. 하겐다즈의 모습 ㅋㅋㅋ..
몽콕 야시장거리는 차없는 거리였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넓은 거리를 마음껏 활보할 수 있었답니다..
밤 10시쯤 도착했는데 벌써 문을 닫은 곳들이 많아서 조금 우울했다는..
오만가지 화장품을 파는 싸싸도 셔터를 내리고 있네요..
대충 거리는 이런 분위기입니다.. 비는 오다 안오다 해서 사진찍는데 무리가 있진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다는..
어딘지 모르게 활기차 보이는 홍콩의 밤거리.. 아~ TV에서 보던 그대로.. 완전 좋아요.. ㅋㅋㅋ..
비를 맞아 촉촉하게 젖어있는 홍콩 거리의 휴지통.. 어딘지 모르게 귀엽습니다..
제법 사람들이 많아 보이는 이곳은.. 홍콩에서 꼭 마셔야 한다는 망고쥬스를 파는 허유산..
주력 메뉴는 물론 망고쥬스고.. 생과일을 중심으로 한 디저트들을 주로 팔고 있었습니다..
망고쥬스는 대충 3천원, 4천원정도 하는 것 같더군요..
지인분들께서 허유산 망고쥬스 구입에 성공하셨습니다.. 기념 촬영 ㅋㅋㅋ..건더기가 좀 있어서 굵은 빨대를 이용해서 드셔야 한답니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서 찍어봅니다..아~ 완전 맛있다 할 정도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입니다..어쨋거나 매우 유명한 곳이니 홍콩에 들르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가격도 만만해요~..
홍콩에서 한국 화장품이 인기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이렇게 직접 라네즈 매장을 보니 어딘지 모르게 뿌듯한 기분입니다.. ㅋㅋㅋ..
발맛사지를 받고 싶은 기분 ㅋㅋㅋ..
컬러믹스라는 화장품 가게입니다..
나름 패션의 거리 ㅋㅋㅋ..
지오다노 컨셉 스토어인 모양입니다..
시티콜이라는 휴대폰 매장..
어딘지 모르게 들어가 보고 싶었던 터프.. 오픈세일 60% ㅠ.ㅠ..
아아..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풍성한 몽콕의 밤거리 ㅋㅋㅋ..
홍콩의 신호등은 이런 모습입니다..
매장 익스테리어 이런게 좀 세련된 기분이에요..
지오다노 매장은 정말 여기저기 많은듯.. ㅋㅋㅋ..
1시간만 일찍 도착했더라면.. 그리고 비만 안왔다면 더 좋을뻔 했구나~..
계속해서 몽콕 야시장 거리를 쏘다녀 봅니다.. 신나게 사진찍고 ㅋㅋㅋ..
요긴 봉쥬르.. 정말 오만가지 화장품을 팔더군요..
우리나라에도 있는 BSX 매장입니다.. 지오다노의 친구로 보시면 되는 ㅋㅋㅋ..
더바디샵은 정말 전세계 어딜가나 있는듯 ㅡㅡ;;..
나름 홍콩에서는 유명한 G2000 매장입니다..
라네즈 간판이 너무 드넓어서 제 번들 렌즈로는 전체가 담기질 않더군요.. ㅋㅋㅋ..
안경숍..
저에겐 추억의 브랜드 보시니 매장입니다.. 정말 커요.. 후덜덜한 규모..
KFC 매장은 한국이랑 똑같네요..
에스프리 아울렛 매장입니다.. 들어가보고 싶었으나 문을 닫아서 ㅠ.ㅠ..
홍콩의 극장은 이런 모습인듯..
일본 과자를 파는 오카시랜드입니다.. 오카시란도로 읽어야 하나 ㅡㅡa..
비타소이 ㅋㅋㅋ..
스시가 반값이래요..
세포라입니다.. 이런 화장품 샵들이 정말 많아요..
몽콕은 관광객들이 많아서인지 별로 쳐다보지도 않고 좋아요.. ㅋㅋㅋ..
아~ 홍콩스러운 풍경들.. ㅋㅋㅋ..
브로드웨이.. 휴대폰을 파는 곳 같습니다.. 삼성 애니콜과 LG 싸이언이 보이시려나요??..
피자헛 매장입니다.. 분위기는 우리나라 매장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만..홍콩 피자헛은 슬라이스 피자를 파는군요..
노브랜드라는 옷집 ㅋㅋㅋ..
긴자 플러스 ㅡㅡ;;..
캘리포니아 휘트니스.. 홍콩도 호객행위가 장난 아니더군요.. 우리나라보다 더 심한듯 ㅋㅋㅋ..
초쿨레잇.. 여기 옷을 입으면 쿨해질 수 있을까요..
클락스는 홍콩에서도 인기가 많은 모양이에요..
일본식 라면 전문점..
허유산이 여기도 있네요.. 피쉬볼 들어간 카레가 갑자기 먹고 싶어지는 기분 ㅡㅡ;;..
홍콩 리바이스 매장은 이런 모습..
그냥 걸어다니면서 사진만 찍어도 재미난 ㅋㅋㅋ..
홍콩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VCD, DVD, 블루레이까지 ㅡㅡa..
문닫은 싸싸 매장..
아지이치방.. 역시 일본 과자 전문점이에요..
몽콕 야시장에 오면 튀김을 먹어야 한다는 지인분께서 오징어 튀김을 쏘셨어요.. 엄청 짜요 ㅋㅋㅋ..
차없는 거리가 여기까지인 모양이네요.. 차가 보입니다..
어딜가나 사람들이 바글바글 ㅋㅋㅋ..
여기 써있네요.. 차조심이라고 ㅋㅋㅋ..
몽콕 갈라 플레이스입니다.. 세포라 간판에 있는 저 분 요염하다기 보다는 좀 많이 무서워 뵈네요 ㅠ.ㅠ..
몽콕 갈라 플레이스에는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과 스타벅스가 있어서 넘 좋았어요 ㅋㅋㅋ..
결국 들어가서 커피 사마셨다는 ㅋㅋㅋ..지난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렸지만 우리나라랑 완전 똑같아요.. 커피값은 조금 더 비싸고..
홍콩의 빨간 택시.. 전부 도요타 크라운입니다.. ㅡㅡ;;..일본의 택시와 구별이 안되기도 하지만 어쨋거나 홍콩택시가 색깔이 더 이쁩니다.. 홍콩 몽콕 야시장은 구경거리도 많고 재밌네요.. 조금 더 일찍 도착했더라면 더 좋을뻔 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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