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뷔페 레스토랑 | 피셔스마켓 창동점

FAMILY RESTAURANT

2010. 8. 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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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찾은 피셔스마켓 창동점.. 얼마만인지 기억도 잘 ㅡㅡa..

피셔스마켓 창동점은 도봉보건소 사거리에 위치해 있답니다..

피셔스마켓 창동점은 평일 디너 성인 8명이상 예약방문시 20%할인 이벤트가 진행중~..

뭐 이런 분위기입니다..

피셔스마켓의 시원한 제안.. 생맥주 1+1 이벤트..

피셔스마켓 가격은.. 평일디너 23,800원입니다..

연장들..

바로 씨푸드바로 출동입니다..

콜라는 펩시..

차완무시.. 부드럽네요..

연어샐러드..

어니언링.. 나름 퀄리티가 괜찮네요..

스크램블드 에그 샐러드..

훈제치킨 오렌지 샐러드.. 오렌지가 정말 작아요..

낙지젓..

누룽지..

요렇게 냠냠하시면 되는건가봐요..

망고..

칠리오징어.. 딱딱하고 상태가 좋지 않네요..

메가크런치..

볶음밥.. 불맛도 제대로고 맛있어요..

새우튀김과 단호박튀김.. 튀김옷이 좀 두껍긴 했지만.. 나름 맛있게 냠냠..

지인께서 초밥을 가져오셨더라구요.. 장어초밥..

광어초밥.. 상태는 바람직스럽지 않다는 평가..

마르게리따 피자..

연어롤..

날치알롤..

계란초밥..

대게살초밥..

충무김밥..

오뎅코너는 인기가 많더라구요.. 저도 가져와봤다지요..

뭐 이런 구성입니다.. 국물이 엄청 짜요.. ㅡㅡ;;..

피자를 냠냠.. 식어있었지만..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냉소바.. 면상태가 좋지 않더군요.. 

폭립.. 빕스랑은 달리 왕립을 주더라구요.. 큰건 좋지만 왕립답게 퍽퍽하고 맛이 없는.. ㅡㅡ;;..

볶음밥은 맛있어요..

지인분께서 가져오신 곤약.. 곤약 전 별로 안좋아해서 ㅋㅋㅋ..

매생이죽.. 매생이를 더 넣어야 할듯.. ㅡㅡ;;..

크림케익.. 케익은 보들보들하니 제법 먹을만 하더군요..케익 집게가 정말 지저분했어요.. 자주 바꿔주셨으면 좋겠다는 ㅡㅡ;;..

초코크런치의 요거트..

모카빵.. 클래식하네요..

치즈타르트.. 제법 맛있어요..

카페 라떼..

파인애플.. 이거슨 완숙미의 극치라고 지인분들께서 완전 칭찬을 연발하심.. ㅋㅋㅋ..

지인분의 작품 : 돼지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초코 크런치 조합입니다.. 딸기잼을 안에 넣으시면 금상첨화지요..

파인애플이 넘 맛있어서 또 가져오셨더라구요.. 완전 달고 쥬시함..

카푸치노~..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치즈타르트.. 타르트를 부셔부셔 비벼 먹으면 맛있어요~..

브라우니라고 하는데 그냥 초코 파운드같은 느낌이에요..

카페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치즈타르트..

브라우니..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로 마무리..

음식은 적극적으로 안채워놓는 분위기더군요.. 프리버싱도 매우 느리고 서비스는 별로더군요..뭐 어쨋든간에 씨푸드오션보단 피셔스마켓이 훨씬 나은듯한 기분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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